블로그란걸 드디어 시작하게 되는군요. 인터넷이라는 무한한 공간에 나를 알릴 길이라고는 사이월드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처음이라 무슨 글을 어떻게 쓰고 누구를 위해서 써야할지도 막막하네요. ^^;

처음 블로그에 흥미를 가지면서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을 했구요. 충실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공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블로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네요. 충실한 콘텐츠, 말이 쉽지만 막상 내가 만들어 낼수 있는 충실한 콘텐츠가 뭘까로 한동안 고민하고... 그래서 아내와 함께 꾸며나가는 블로그라면 나 혼자가 할때보다 내용이 좀더 충실해지지 않을까하고 아내와 함께하는 블로그로 저희 블로그의 컨셉을 잡았어요. 그래서 이름도 Hare & Tortoise (토끼와 거북이)로 정했구요. 토끼는 제 아내구요. 거북이는 저 구요. ^^
거북의 생각으로는 토끼가 얼마만큼 활약하는야가 무척 중요할거 같은데... 일단 조금 걱정이 앞섭니다. 요런쪽을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옆에서 압박을 좀 가해야 할 것도 같구요 ^^;

아직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용을 채우고 발전하는 블로그를 꿈꾸어 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거북이 > BLOG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문자들의 실체가 밝혀지다.  (4) 2008/03/15
열심히 쓴 글을 날리다.  (0) 2008/03/14
블로그에 대한 생각  (2) 2008/03/01
블로그 꾸미기  (0) 2008/01/09
블로깅 첫날  (5) 2008/01/08
Posted by Hare&Tortoise

트랙백 주소 :: http://handt.tistory.com/trackback/1

  1. Subject: 블로그, 세가지 목적

    Tracked from ALEX' COMMONPLACE 2008/01/10 14:51  삭제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하지만, 앞으로 하루 시간중에 한두시간 정도는 블로그에 시간 투자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특별히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블로그에 있는지 질문을 받는다면 이렇게 대답을 할 수 있겠다. (혹시 아러? 대박이 날런지? ㅋㅋㅋ_) 내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이유, 특히 ALEX' COMMONPLACE 를 개설하고 운영을 하는 것에는 크게 세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다. 일상적인 하루하루의 기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왔습니다. *^^*
    게다가~ 이렇게 첫 덧글의 영광도 함께!!
    멋진 포스트들 기대할께요.
    PS. 그런데~ 토끼와 거북이가 공생관계인가요? 아님 경쟁관계인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