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생각
거북이/BLOG 일기 :
2008/03/01 03:56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이것저것 꾸미고 나의 생각을 누가 읽어줄 것이라는 생각에 무척 고무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학기가 시작하고 과제며 연구에 치여서 좀처럼 블로그를 돌볼 수 없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에 글 올리는 횟수가 줄었네요. 매일 찾아오기는 하지만 막상 글을 남기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구요. 부실한 글을 올리느니 올리지 말자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블로그를 꾸미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했었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구요. 제가 자주 들르는 블로그들을 보아도 한번씩 블로그에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였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저도 똑같은 절차를 따르나 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실들을 정리하거나 생활하면서 느낀점을 올리리라 맘 먹었었는데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것도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직 블로그를 어떻게 다시 꾸며나갈지 결정하진 못했지만 빠른 시일내에 방향성을 잡아야 할거같네요. 에고 그건 그렇고 저는 또 과제를 하러 가야할거 같네요. 이렇게 간단한 생각을 적어 올리는데도 시간에 쫓기는데..... 제가 게으른거라 자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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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히' 뵐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저도.. 근 한달만에 밀린 피드 읽고 있습니다. 넘 오랫만이죠?
거북이)Alex님 오랜만이네요. ^^ 저의 블로그에 언제나 댓글 달아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가는 블로그가 되도록 해야죠. Alex님의 글들은 구글리더로 꼬박꼬박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글이 뜸한거 같던데... 무슨일이라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