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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1 토끼와 거북 (4) by Hare&Tortoise

토끼와 거북

토끼/일상 : 2008/01/21 14:27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는 참 많다.
그 전환이라는 것이 자기위안의 다른 이름일 지라도
'나'아닌 '너'와는 상관없지 아니한가.

거북의 요청으로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블로그 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 내로 무조건 하나의 글을 올리라는 협박과 비슷한 요청으로 글을 쓰기위해 들어왔다. 하지만
그에 앞서 "토끼와 거북이"라는 이름을 보니 얼마전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끼와 거북이.
어릴때 읽었던 토끼와 거북이에 대해 사실 난 별로 대단한 기억이 없다.
빠른 토끼와 느린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했다는 사실.
결과는 우리의 예상을 뒤없고,
토끼가 잠을 자는 바람에 결국 거북이가 승리를 했던가?




하지만 이 우화가 놓치고 있는 사실..
이 달리기 경주의 장소가 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 달리기 경주의 장소가 바다였다면. 우리의 바다거북은 훨씬 빠른 속도로 달렸을 것.
빠른 거북과 죽어가는 토끼의 경주가 되었을터

우리가 살면서 말이다.
경주를 해야할때가 참 많이도 있다.
그때.
어느곳이 나에게 적합한 장소인지를 찾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다.
물론 우리의 거북이처럼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이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수퍼맨으로 살기엔
난 너무 피곤하다^^

지금 내가 달리고 있는 이곳이 나에겐 산일까 바다일까?

어디인지는 알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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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  (4) 2008/01/21
Posted by Hare&Tort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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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짜든 간에~ 올만에~ 토끼님 화이팅!!!! ㅎㅎ

  2. 토끼와 거북이의 분류가 신선하고 좋네요^^ 근데 어째 거북이쪽으로 많이 기울이신듯..
    토끼쪽이 행동이라면, 거북이는 정신단련인거 같네요^^